올쌈바
페이지 정보

본문
올쌈바 사이트 추천
신천지릴게임,골드몽게임,골드몽릴게임,골드몽사이트,릴게임골드몽,손오공릴게임,알라딘릴게임,모바일릴게임,릴게임사이트,온라인릴게임,알라딘게임,오리지널골드몽,손오공게임,골드몽,릴짱,릴박스,게임몰,사이다쿨,오징어릴게임
릴게임모바일,바다이야기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릴게임바다이야기,릴게임,릴게임사이트,바다이야기,바다이야기게임장,바다이야기5만,모바일바다이야기,모바일릴게임,바다이야기고래,바다이야기예시,릴박스
알라딘게임,야마토게임,야마토게임장,야마토게임다운로드,릴게임사이트,릴게임,릴게임추천,릴게임사이트추천,바다이야기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손오공릴게임,야마토릴게임,신천지릴게임,릴게임예시,릴게임추천,릴게임다운로드,릴게임모바일,온라인릴게임,골드몽릴게임,바다이야기게임
모바일바다이야기,릴게임,릴게임사이트,바다이야기릴게임,야마토릴게임,골드몽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릴게임온라인,모바일릴게임,릴게임추천,릴게임다운로드,릴게임종류,사이다릴게임,손오공릴게임,신천지릴게임,릴게임예시,골드몽릴게임
11일 광주 서구 치평동 공공도서관 건립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중 공사구조물이 붕괴돼 작업자 4명이 매몰되자 광주소방이 매몰자를 찾고 있다. 양광삼기자 [email protected]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로 매몰된 실종자 4명이 모두 수습됐다. 생존자는 없었다. 이제는 붕괴 원인과 참사 책임자를 가리는 수사에 눈길이 쏠린다. 경찰은 담당 수사팀을 확대했으며, 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등 고강도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와르르' 천장부터 무너진 공사 현장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관련 내용 한국릴플레이 당일 현장에서는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 중이었다. 붕괴 당시 건축물 주요 소재인 PC빔과 트러스, 데크플레이트가 한꺼번에 무너졌고, 레이콘 30대 분량의 콘크리트와 함께 지하층까지 순식간에 쏟아져 내렸다.
당시 작업 중이던 97명의 노동자 중 4명이 순식간에 매몰됐고, 구조 당국이 철근과 콘크리트를 일일이 절단하고 매말라가는 콘크리트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설치 자료 에 물을 분사에 굳지 않도록 하는 등 갖은 노력 끝에 지난 13일 오후 12시21분께 마지막 실종자까지 시신으로 수습했다. 사고 발생 46시간 만이었다.
구조당국은 도시 탐색 구조견, 생체 신호 탐지 장비, 열화상 카메라, 드론, 중장비, 붕괴 대응 특수 장비 등 모든 가용 장비를 동원해 24시간 교대 근무 체제로 구 관련 내용 모바일용바다이야기하는법 조에 나섰으나 끝내 모두 사망했다. 출동 소방인력은 1천60명, 장비는 231대, 소방차량 222대, 구조견 9마리가 동원됐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참사 구조작전도. 광주소방본부 제공
◆ 관련 내용 릴짱릴플레이 '동바리·접합부' 쏟아지는 의혹들
사고 원인은 아직 공식적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현장 상황과 전문가 분석을 토대로 여러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먼저 콘크리트 타설 당시 동바리(지지대)를 설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지대 없이 건축하는 특허 공법으로 진행됐다고는 다만 최소한의 안전 장치 없이 무리하게 공사 바다이야기프로그램설치 자료 가 진행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나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장스팬 지지 PC거더 공법'로 불리는 특허 공법이 적용됐다. 기둥 간 간격을 넓게 확보해 넓은 실내 공간을 만드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달리 기둥을 촘촘히 세우지 않고 장거리 보(거더)를 거쳐 하중을 분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공법을 거쳐 건물 양쪽에 길이 약 168m에 달하는 철제 트러스(뼈대 구조물)를 장거리 보와 보 사이 설치한 뒤 그 위에 콘크리트를 부어 슬래브를 형성하는 구조다.
이때 사용되는 보는 콘크리트와 강재를 결합한 합성보로, 콘크리트의 압축력과 강재의 인장력을 동시에 활용해 무게를 견디도록 설계됐다. 이런 구조적 특성 영향으로 공법상 별도의 동바리(지지대) 없이 데크플레이트 위에 콘크리트를 직접 타설할 수 있다.
해당 공법은 설계 단계에서 제안됐으며, 광주시 공법심사위원회가 제작 방식과 시공 절차, 구조적 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적용을 승인했다. 해당 공법은 25개 시설에 이미 적용돼 준공을 마쳤거나 현재 시공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쟁점은 구조물 접합부 시공 상태다. 철골 기둥과 보, 데크플레이트를 연결하는 볼트·용접 부위가 설계대로 시공되지 않았거나 하중을 견디지 못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접합부 한 쪽이 먼저 무너지면서 상부 하중이 다른 쪽에 몰리며 연쇄 붕괴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현장에 설치된 트러스 구조는 약 48m 간격으로 떨어진 기둥 사이를 교량 형태로 연결해 전체 길이 약 168m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트러스는 공장에서 약 24m 단위로 제작된 뒤 현장에서 용접을 거쳐 이어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데크플레이트 공법 적용의 적정성, 계속된 설계 변경,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무리한 공사 강행 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매몰된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잔해물을 치우고 콘크리트를 긁어내고 있다. 광주소방본부 제공
◆ 경찰·노동청, 인원·책임 규명 '본격'
광주경찰은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계를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의 합동 감식을 거쳐 붕괴 지점과 구조물 상태, 공법 적용 과정, 시공·감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수사 대상에는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감리단, 현장 책임자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적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책임 소재를 가릴 방침이다.
우선 경찰청은 기존 36명으로 구성한 전담수사팀을 이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15일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로 격상하기로 했다. 수사본부장은 광주경찰청 수사부장 맡고. 경찰은 3개 수사팀을 보강해 총 62명 규모로 운영된다.
광주경찰은 전날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서관 시공사인 구일종합건설 본사를 포함해 감리·설계 등 6개 업체 8곳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 수색했다. 이날 압수 수색에는 경찰관, 근로감독관 등 약 40명이 투입됐다. 또 공사 관계자 8명에 대한 출국금지도 신청했다.
경찰은 압수 수색을 거쳐 시공 관련 서류와 사고 이력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측이 동바리 등 지지대 없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특허 공법으로 도서관을 시공하면서 붕괴 위험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됐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광주고용노동청 또한 압수수색을 거쳐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원·하청 간 작업지시 내역, 작업 방식, 안전 관리체계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에 따라 형사 처벌과 행정 처분이 병행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 사업은 광주시종합건설본부가 발주했다. 당초 흥진건설과 구일종합건설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았으나, 대표 시공사였던 흥진건설이 자금난으로 공사를 중단하면서 공동도급을 맡은 구일종합건설이 올해 6월 전체 공사를 승계했다.
이와 관련 배진섭 구일종합건설 이사는 전날 "콘크리트 타설은 11월 중순 시작됐다. 구조체 공사는 (흥진건설이 대표 시공사였던) 6월 전 모두 마무리됐고, 비구조체 공사는 콘크리트만 타설하면 되는 공사였다"며 "데크플레이트는 지지대가 필요하지 않은 공법으로 오히려 설치시 콘크리트 타설 이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구일종합건설 측의 이 같은 주장은 흥진건설 측도 이번 사고에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 처참한 참사 현장, 당분간 그대로
처참하게 무너진 참사 현장은 실종자 수습이 모두 종료됐지만 당분간은 그대로 존치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와 시공사 측이 아직 현장 처리 방안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이다.
강기장 광주시장은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 TF를 가동해 사고 원인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공사 시공부터 감리·발주 등 전 과정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잘못된 관행은 없었는지 살피고, 법의 잣대가 아닌 시민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TF 단장을 맡은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인원 구출에 집중하느라 구조물 처리 방안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하지 못했다"며 "전문가 의견을 듣고 방향성을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종찬기자 [email protected]
박소영기자 [email protected]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로 매몰된 실종자 4명이 모두 수습됐다. 생존자는 없었다. 이제는 붕괴 원인과 참사 책임자를 가리는 수사에 눈길이 쏠린다. 경찰은 담당 수사팀을 확대했으며, 노동청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등 고강도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와르르' 천장부터 무너진 공사 현장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관련 내용 한국릴플레이 당일 현장에서는 옥상층 콘크리트 타설이 진행 중이었다. 붕괴 당시 건축물 주요 소재인 PC빔과 트러스, 데크플레이트가 한꺼번에 무너졌고, 레이콘 30대 분량의 콘크리트와 함께 지하층까지 순식간에 쏟아져 내렸다.
당시 작업 중이던 97명의 노동자 중 4명이 순식간에 매몰됐고, 구조 당국이 철근과 콘크리트를 일일이 절단하고 매말라가는 콘크리트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플레이설치 자료 에 물을 분사에 굳지 않도록 하는 등 갖은 노력 끝에 지난 13일 오후 12시21분께 마지막 실종자까지 시신으로 수습했다. 사고 발생 46시간 만이었다.
구조당국은 도시 탐색 구조견, 생체 신호 탐지 장비, 열화상 카메라, 드론, 중장비, 붕괴 대응 특수 장비 등 모든 가용 장비를 동원해 24시간 교대 근무 체제로 구 관련 내용 모바일용바다이야기하는법 조에 나섰으나 끝내 모두 사망했다. 출동 소방인력은 1천60명, 장비는 231대, 소방차량 222대, 구조견 9마리가 동원됐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참사 구조작전도. 광주소방본부 제공
◆ 관련 내용 릴짱릴플레이 '동바리·접합부' 쏟아지는 의혹들
사고 원인은 아직 공식적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현장 상황과 전문가 분석을 토대로 여러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먼저 콘크리트 타설 당시 동바리(지지대)를 설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지대 없이 건축하는 특허 공법으로 진행됐다고는 다만 최소한의 안전 장치 없이 무리하게 공사 바다이야기프로그램설치 자료 가 진행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나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장스팬 지지 PC거더 공법'로 불리는 특허 공법이 적용됐다. 기둥 간 간격을 넓게 확보해 넓은 실내 공간을 만드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달리 기둥을 촘촘히 세우지 않고 장거리 보(거더)를 거쳐 하중을 분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공법을 거쳐 건물 양쪽에 길이 약 168m에 달하는 철제 트러스(뼈대 구조물)를 장거리 보와 보 사이 설치한 뒤 그 위에 콘크리트를 부어 슬래브를 형성하는 구조다.
이때 사용되는 보는 콘크리트와 강재를 결합한 합성보로, 콘크리트의 압축력과 강재의 인장력을 동시에 활용해 무게를 견디도록 설계됐다. 이런 구조적 특성 영향으로 공법상 별도의 동바리(지지대) 없이 데크플레이트 위에 콘크리트를 직접 타설할 수 있다.
해당 공법은 설계 단계에서 제안됐으며, 광주시 공법심사위원회가 제작 방식과 시공 절차, 구조적 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해 적용을 승인했다. 해당 공법은 25개 시설에 이미 적용돼 준공을 마쳤거나 현재 시공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쟁점은 구조물 접합부 시공 상태다. 철골 기둥과 보, 데크플레이트를 연결하는 볼트·용접 부위가 설계대로 시공되지 않았거나 하중을 견디지 못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접합부 한 쪽이 먼저 무너지면서 상부 하중이 다른 쪽에 몰리며 연쇄 붕괴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다.
현장에 설치된 트러스 구조는 약 48m 간격으로 떨어진 기둥 사이를 교량 형태로 연결해 전체 길이 약 168m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트러스는 공장에서 약 24m 단위로 제작된 뒤 현장에서 용접을 거쳐 이어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데크플레이트 공법 적용의 적정성, 계속된 설계 변경,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무리한 공사 강행 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현장에서 구조당국이 매몰된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잔해물을 치우고 콘크리트를 긁어내고 있다. 광주소방본부 제공
◆ 경찰·노동청, 인원·책임 규명 '본격'
광주경찰은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계를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의 합동 감식을 거쳐 붕괴 지점과 구조물 상태, 공법 적용 과정, 시공·감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수사 대상에는 시공사와 하도급업체, 감리단, 현장 책임자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적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책임 소재를 가릴 방침이다.
우선 경찰청은 기존 36명으로 구성한 전담수사팀을 이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15일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 붕괴사고 수사본부'로 격상하기로 했다. 수사본부장은 광주경찰청 수사부장 맡고. 경찰은 3개 수사팀을 보강해 총 62명 규모로 운영된다.
광주경찰은 전날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서관 시공사인 구일종합건설 본사를 포함해 감리·설계 등 6개 업체 8곳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 수색했다. 이날 압수 수색에는 경찰관, 근로감독관 등 약 40명이 투입됐다. 또 공사 관계자 8명에 대한 출국금지도 신청했다.
경찰은 압수 수색을 거쳐 시공 관련 서류와 사고 이력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측이 동바리 등 지지대 없이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특허 공법으로 도서관을 시공하면서 붕괴 위험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안전조치를 이행됐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광주고용노동청 또한 압수수색을 거쳐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원·하청 간 작업지시 내역, 작업 방식, 안전 관리체계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에 따라 형사 처벌과 행정 처분이 병행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 사업은 광주시종합건설본부가 발주했다. 당초 흥진건설과 구일종합건설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았으나, 대표 시공사였던 흥진건설이 자금난으로 공사를 중단하면서 공동도급을 맡은 구일종합건설이 올해 6월 전체 공사를 승계했다.
이와 관련 배진섭 구일종합건설 이사는 전날 "콘크리트 타설은 11월 중순 시작됐다. 구조체 공사는 (흥진건설이 대표 시공사였던) 6월 전 모두 마무리됐고, 비구조체 공사는 콘크리트만 타설하면 되는 공사였다"며 "데크플레이트는 지지대가 필요하지 않은 공법으로 오히려 설치시 콘크리트 타설 이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구일종합건설 측의 이 같은 주장은 흥진건설 측도 이번 사고에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 처참한 참사 현장, 당분간 그대로
처참하게 무너진 참사 현장은 실종자 수습이 모두 종료됐지만 당분간은 그대로 존치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와 시공사 측이 아직 현장 처리 방안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이다.
강기장 광주시장은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 TF를 가동해 사고 원인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공사 시공부터 감리·발주 등 전 과정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잘못된 관행은 없었는지 살피고, 법의 잣대가 아닌 시민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TF 단장을 맡은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인원 구출에 집중하느라 구조물 처리 방안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하지 못했다"며 "전문가 의견을 듣고 방향성을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종찬기자 [email protected]
박소영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